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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예멘 (Yemen)

출처 : KOTRA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http://www.0404.go.kr/dev/country.mofa?idx=&hash=&chkvalue=no2&stext=&group_idx=&alert_level=0)

해당 국가의 정보는 KOTRA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안전정보

· 예멘 Seyoun지역 폭발사건 발생
· 예멘 지방여행시 유의사항
· 예멘 테러, 치안상황 악화
· 예멘 테러위협 고조, 신변유의
· [예멘] 예멘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

사건사고(일반)

사건사고(일반) 정보안내

사건ㆍ사고 현황

[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ㅇ 2011.2월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유혈사태와 치안상황 불안에 따라 우리정부는 2011.6.28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으며, 이후 매 6개월마다 정부합동 여권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예멘의 정세 및 극도의 치안 불안 등으로 인해 동 여행금지국 지정을 현재까지 연장해오고 있습니다. (2016.1.31. 까지 연장된 상태)

ㅇ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예멘 방문과 체류는 전면적으로 금지되며, 예외적으로 정부의 허가(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얻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전에 방문 또는 체류허가를 득하지 않고 예멘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에는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

[일반 치안 정세]
ㅇ 2014.9월부터 후티반군의 주요 도시 장악으로 인한 치안불안을 비롯하여 예멘에서는 다양한 무장세력으로 부터의 테러 공격 및 납치 우려가 높아 누구든지 테러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예멘 방문시 철저한 주의와 신변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 테러ㆍ납치 위험이 있는 지방 방문은 물론, 비교적 안전한 수도 사나에서도 호텔, 클럽, 레스토랑, 카페, 패스트 푸드점 등 외국인들의 출입이 빈번한 곳은 테러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알카에다(AQAP) 연계세력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무장부족세력들이 중앙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 및 요구사항 관철 등을 위해 외국인 대상 납치테러를 자행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지방 여행시에는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ㅇ 특히, 지방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며 육로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예멘 관광경찰청은 사나 외곽으로 여행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관광경찰청에 사전 허가를 받고 안내원을 대동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ㅇ 무장 괴한에 의한 노상 차량 강탈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운전할 때는 창문을 잠근 상태로 운전하고, 차량을 장시간 길에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ㅇ 여성이 거리에서 혼자 있는 경우 현지 남성들로부터 성희롱(harassment)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남자와 동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발토(Balto,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하는 것도 성희롱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외국인 대상 납치 및 테러 현황]
ㅇ 수도 사나
     - 10.5월 미국인 여행객 2명이 부족에게 피랍
     - 11.1월 체코인 여행객 4명이 사나 마나카 지역에서 부족에게 피랍
     - 11.4월 사우디 외교관이 무장 부족에게 피랍
     - 12.11월 사우디대사관 무관이 차량이동 중, 무장괴한 3명의 기습총격으로 사망
     - 12.12월 오스트리아인 1명, 핀란드인 2명이 알카에다 추정 무장괴한에 피랍
     - 13.2월 네덜란드인 1명 무장단체에 피랍 후 석방
     - 13.6월 네덜란드 커플 피랍
     - 13.7월 이란대사관 외교관 1명 차량이동중 피랍
     - 13.10월 독일대사관 직원 1명 무장괴한에게 피살
     - 13.10월 시에라리온국적 UNICEF 직원1명 피랍
     - 14.1.18. 이란 외교관 1명이 차량이동 중 무장괴한들의 피랍 기도에 반항하다 총격 피살
     - 14.1.31. 시내 현지 어학원에서 아랍어 연수 중이던 독일인 1명이 마립 부족들에게 피랍
     - 14.2.3. 하다거리에서 영국 기업인을 포함한 외국인 3명(영국 1, 인도 1, 필리핀 1) 및 현지 경호원 1명 등 4명이 피랍
     - 14.2.12. 하다거리에서 영국인 1명(영어학원강사) 피랍
     - 14.2.22. 체코인 여자의사가 도보로 병원으로 출근하던 길에 피랍
     - 14.2.27. 유엔 컴파운드 인근에서 군인 복장의 무장괴한이 UN 직원 납치 미수
     - 14.2.28. 당관 인근에서 군인 복장의 무장괴한이 UN 직원 납치 미수
     - 14.3.22. 군인 복장 무장 괴한들이 식당에서 나오던 미국인 1명 납치 미수
     - 14.3.25. 이탈리아 국적 UN기구 직원이 피랍되어 마립주로 끌려가던 중, 검문소에게 발견되어 양측 총격전 상황에서 탈출함.
     - 14.4.24. 외국인이 수시 출입하는 인도인 운영 이발소에서 러시안인 1명을 납치하려던 무장괴한 2명이 납치대상이던 러시아인에게 사살됨
     - 14.4.28. 하다거리내 독일대사관 인근에서 정체불명 무장괴한들이 방탄차량에 승차한 독일외교관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독일외교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주
     - 14.5.5. 하다지역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EU대표부 경호원(프랑스인 2명, 예멘 1명)이 차량에 탑승한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1명(프랑스인) 사망, 2명 부상
     - 14.9월 북부 후티반군이 Saleh 前 대통령의 지원을 받으면서, 수도 사나 등 주요지역 무력으로 장악
     - 14.10.9. Tahrir 광장 자살폭탄테러(예멘인 약57명 사망)
     - 14.12.3. 이란대사 관저(슈메이라하리 슈퍼 주변)를 목표로 하는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 14.12.23. Old Sana'a에서 후티세력을 겨냥한 5차례 폭탄테러가 발생
     - 15.1.7. 경찰학교 입구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40여 명이 사망
     - 15.1.11. 예멘 알카에다(AQAP)가 1.7(수)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사건(1.7) 및 레바논 카페 테러(1.10)의 배후로 알려짐
     - 15.2.3. 테러조직 IS가 최근 납치 일본인 2명의 살해 동영상을 유포하고, 앞으로도 일본인을 계속 공격하겠다고 협박(아시아인에 대한 추가 납치 등 예상)
     - 15.2.12. 후티세력의 일방적인 정부장악 등 정국불안으로 서방국가(미국,영국,프랑스 등) 대사관 폐쇄 및 공관원 철수 등 혼란 지속
     - 15.2.24. 예멘사회개발기금에 근무하는 프랑스인 1명(여)과 예멘인 통역(여)이 피랍
     - 15.3.20. 후티측 모스크 2곳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예멘인 150여명 사망, 350여명 부상(ISIL은 자신들의 행위라고 밝힘)
     - 15.3.26. 새벽 02:00경부터 수도 사나, Sadah, 아덴인근 Al-Anad 공군기지를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국가를 비롯한 연합군 전투기들이 집중 공습 개시
     - 15.3.20. 시아파 이슬람사원에 대한 테러로 약 140명 사망, 약350명 부상(ISIL은 자신들의 소행 주장)
     - 15.4.2. 알카에다, 남부 무칼라 교도소 습격, 300여명 탈옥
     - 15.4.3. 알카에다, 무칼라(하드라마우트 州 都) 지역 장악
     - 15.6.30. 남부 타이즈 교도소 습격, 1,200명 탈옥

ㅇ 아비안 州
     - 10.8월 알-아와르 지역에서 터키ㆍ시리아인이 부족에게 피랍
     - 10.10월 진주바르 인근에서 스웨덴인 기술자가 부족에게 피랍
     - 11.2월 아비안주에서 우즈베키스탄인 의사가 무장 부족에게 피랍
     - 13.5월 아비안주에서 이집트 기술자 2명, 국제적십자사 소속 인도인 2명, 스위스인1명, 케냐인 1명이 무장 부족세력에게 피랍 후 석방

ㅇ 마립 州
     - 07.7월 스페인 관광객 10명이 알카에다 자폭 테러로 사망
     - 14.4.13. 마립주 시내에서 우즈벡 또는 러시아인 의사 1명(남자) 무장괴한에 피랍

ㅇ 샤브와 州
     - 10.5월 샤브와에서 중국인 석유기술자 2명이 부족들에 의해 피랍

ㅇ 하드라마우트 州
     - 08.1월 벨기에인 관광객 4명이 알카에다 총격 테러로 사망
     - 09.3월 시밤 유적지에서 알카에다 자폭테러로 아국인 관광객 4명 사망, 3명 부상

ㅇ 사다 州
     - 09.6월 아국인, 영국ㆍ독일인 9명이 알카에다에 피랍, 3명 사망(아국인 1명 포함), 2명 구출, 4명 실종
     - 10.11월 ‘앗-살람’ 사우디인 병원장이 무장세력에게 피랍

ㅇ 타이즈 州
     - 12.3월 타이즈에서 미국인 영어교사가 차량이동중, 무장괴한 2명의 총격을 받고 사망
     - 13.5월 타이즈에서 남아공 부부 피랍

ㅇ 입(Ibb) 州
     - 14.12.31. 12:00경 사나 중남부 IBB 州 시내 연회장에서 ‘무함마드’ 생일 축하행사 중 후티세력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33명 사망,

ㅇ 호데이다 州
     - 12.3월 호데이다에서 스위스 영어교사 1명 알카에다 추정 무장그룹에 피랍

[총기사고]
ㅇ 예멘 국민들이 자기방어 목적으로 총기를 소유하는 것이 예멘 헌법에 보장되어 있음에 따라 성인 1인이 평균 3정의 총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총기 수는 1천7백만 정 정도로 추산됩니다. ‘Small Arms Survey 2007’에 따르면, 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폭력적인 사회 중의 하나라 지적하였습니다.

ㅇ 잦은 총기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족이나 집안간의 갈등이 종종 총격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예멘 내무부는 4년동안 발생한 45,000 건의 범죄 중 50%가 총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였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ㅇ 외국인 납치 사건이나 알카에다 연계 조직들이 근절되지 않고 활동하며 예멘을 은신처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총기나 화약류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때문이라고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자연재해

ㅇ 예멘은 남서부에 예멘고원(해발고도 450∼1,500m), 동북부에 사막(룹알할리 사막)이 있으며, 남동부 해안선을 따라 좁은 해안평원, 서부 홍해 연안을 따라 넓이 25∼40㎞의 해안평야지대인 티하마(Tihama) 평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예멘은 이러한 지형적인 원인으로 지진, 홍수 및 바위붕괴(rock slides) 등의 천재지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ㅇ 예멘 지진 관측소 자료에 의하면 2005년 한 해 동안 2,485회(육상에서 943회, 아덴만, 홍해 등 해상에서 1,342회)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수도인 Sanaa를 비롯하여 Hajja, Al-Mahwit, Al-Beidha, Yafa 및 Saada 등지에 서도 광범위한 지진 활동이 관측됩니다.
     ※ 수도 남부 Dhamar 지역에서 1982년 12월의 대지진으로 막대한 재산 손실은 물론 약 3,000명의 인명피 해와 50만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함.

ㅇ 예멘 중서부에 위치한 40여 개의 산악지역은 자연 침식현상(natural erosion)으로 인해 바위붕괴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바위붕괴는 특히, 산악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악몽이 되어온 또 하나의 자연 재해입니다.
     ※ 2005년 12월 28일 거대한 바위가 Al-Dhafeer(수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마을을 덮쳐 65명의 인명피해와 가옥 16채가 파손됨.

ㅇ 예멘의 해안 저지대와 북동부의 사막은 연평균 강수량이 100㎜에 불과한 영농 불모지대이나, 남서부 고원지대는 연평균 강수량이 400㎜이고 일부지역은 750㎜에 이르기도 합니다. Dhamar, Hodeidah, Ibb, Sanaa, Taiz 등지 에서는 여름철 폭우로 인해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2008년 10.23-24간 예멘 중부 하드라마우트 지역 및 Mouhra 지역에서의 폭우로 인하여 184명 사망, 40명 실 종, 2,000여채의 가옥 파손과 1만여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유의해야할 지역

ㅇ 수도 사나를 비롯한 예멘 전역에서의 일반적인 여행이 불가하며, 경호대책을 구비하더라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철저한 신변안전 유의가 필요합니다.

ㅇ 사다(Sadaa), 마립(Marib), 샤브와(Shabwah), 하드라마우트(Hadramout), 알조프(Al Jawf), 아비얀 (Abyan), 다르마르(Dharmar), 암란(Amran) 등지는 테러 위협과 지방부족에 의한 납치 등의 이유로 불가피한 여행을 제외하고는 이들 지역 방문을 절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사나~타이즈~아덴간 고속도로 및 사나~마립 노상을 비롯, 알조프, 아비얀, 다르마르, 암란 등지는 예멘 정부에 대해 불만을 품은 지방부족에 의한 납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ㅇ 사다 지역은 2004년부터 정부군과 시아파 후티(Houthis) 반군간 내전지역으로 내전지역에 지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파괴된 도로, 건물의 전후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2011. 2월부터 시작된 예멘 반정부 시위사태시 후티 반군은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진 틈을 이용하여 북부의 사다 지역 거의 대부분을 통제하면서 정부군과의 총격전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치안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지연락처

현지연락처 정보안내

긴급연락처

ㅇ 긴급전화번호(사건사고 및 범죄 신고 등)
     - 199 (예멘 전역에서 사용 가능)
     ※ 만약 199 전화시 받지 않는 경우 (01) 270 440 이용,
     ※ 경찰 : (01) 337 733

ㅇ 화재신고 : 191
ㅇ 교통사고 : 194
ㅇ 전화번호 안내 : 118
ㅇ 외교부 영사국 : (01) 202 840
ㅇ 관광경찰청 : 01 486 537
ㅇ 이민여권청 : 01 618 238

관광통역서비스


의료기관 연락처

ㅇ 예멘은 국가의료보험제도가 없어, 진료비가 매우 비싸고 병원과 의사는 선지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 "Yemen German Hospital"과 같은 선진국 수준에 가까운 의료시설은 오로지 사나와 아덴 정도에만 존재하고 대도시와 떨어진 곳은 현대적인 의료시설이 없으며, 구급차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ㅇ 약품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처방약품은 구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체류하는 동안 필요한 처방약품을 충분히 지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한국인 의사 근무 병원
     - 병원명 : Global Care Medical Center
     - 문의의사 : 이승희
     - 전화번호 : +967-(0)1-234-808

대사관 연락처

ㅇ 대사관 주소 : P.O. Box: 5005, House No.4 (off Iran Street), Hadda Area, Sanaa, Republic of Yemen
ㅇ 대사관 홈페이지 주소 : yem.mofa.go.kr
ㅇ 대사관 대표이메일 주소 : yemen@mofa.go.kr
ㅇ 대표전화번호 : +967-(0)1-431-801/4
ㅇ 팩스: +967-(0)1-431-805
ㅇ 업무시간외 연락처
     - 사증, 민원 / 사건사고 및 교민보호 (박형민 영사) : +967 735-671-615

ㅇ 대사관 약도
ㅇ 일, 월, 화, 수, 목 : 08:30 - 16:30 (점심시간 : 12:00 - 13:30)
     ※ 이슬람국가인 예멘은 매주 금, 토 정기 휴일
     ※ 4대 국경일(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및 주재국 공휴일 휴무